윤아 민낯, 설 맞아 친척들과 찰칵 "민낯 굴욕따위 없어"

▲윤아 민낯 공개 화제, 여전히 우월한 미모 과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설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친척들과 셀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민낯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설을 맞아 친척집을 방문해 친척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하게 빛나는 윤아의 미모와 함께 편안한 옷차림과 긴 생머리가 그녀의 우월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윤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안해도 후광이 비치네", "민낯 종결자다", "윤아 사전에 민낯 굴욕은 없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1일과 2월 1일(현지 시각) 미국 CBS '데이비드 레터맨쇼'와 ABC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 예정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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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