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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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한류스타, 동해 1위 '기염'

기사입력 2012.01.20 13:17 / 기사수정 2012.01.20 13:17

방송연예팀 기자

▲ 슈퍼주니어 동해 ⓒ 동해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가장 데이트하고픈 한류스타 1위로 꼽혔다.

아리랑 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가 지난 2011년 12월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한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한류스타'에서 슈퍼주니어 동해가 355표(10.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동해는 앞서 '슈퍼주니어'와 '슈퍼주니어M'으로 중화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어 동료 멤버 규현이 266표(8.1%)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빅뱅' 지드래곤이 262표 (7.9%)로 3이를 차지했다. 4위는 206표(6.3%)를 얻은 '슈퍼주니어' 은혁이, 5위는 138표(4.2%)를 얻은 희철이, 6위는 134표(4.1%)로 이특이 그리고 7위는 '빅뱅' 탑이 차지했다.

특히, 은혁, 희철, 이특이 나란히 상위권에 랭크돼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오는 23일 오전 8시에 방영되는 아리랑 TV '쇼비즈 코리아'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슈퍼주니어'의 소감 영상이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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