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전교 10등설 해명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아역배우 여진구가 최근 불거진 '전교 10등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여진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전 전교 10등이 아닌 전교 50등 안에 듭니다~~ 착오 없으시길~~~ㅎㅎㅎ 10등 안에 들도록 더 열심히 할께여~~~^^"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다수의 매체의 보도에 여진구는 현재 전교 10등 안에 드는 우등생이라고 전해진 것에 해명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교 50등이 어디냐", "얼굴도 잘생겼고 공부도 잘하는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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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여진구, 김유정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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