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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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삼촌포스, 사랑스런 눈길 "장가가도 되겠어"

기사입력 2012.01.19 00:33

방송연예팀 기자


▲김범 삼촌포스, 빠담빠담 쉬는 시간에 아기와 함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배우 김범이 삼촌 포스를 뿜어 화제다.

최근 jtbc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범이 극 중 효숙(김민경 분)의 딸로 나오는 아기 영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김범은 촬영 쉬는 시간에 아기를 다정하게 안고 놀고 있으며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아기를 바라보는 훈훈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의 삼촌 포스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범 삼촌포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장가가도 되겠어", "그나저나 김범 소두 입증", "완전 다정한 눈빛 훈훈하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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