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3 01:58 / 기사수정 2012.01.13 02:17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에서 활약했던 신선호, 손재홍, 박재한, 조성훈, 전창희,우승진이 15일 KEPCO와의 대전 홈경기에서 공식 은퇴식을 가진다.
신선호는 그동안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10~11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고, 손재홍은 여자부 신생팀 IBK기업은행 코치로 선임되어 지도자로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은퇴식에서는 은퇴 선수들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기념품 및 기념패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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