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2 08:33 / 기사수정 2012.01.02 08:45
▲오다기리 조, '장난 사인' 음식점 직접 찾아가 사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가 논란이 되었던 '장난 사인'과 관련해 해당 음식점에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
오다기리 조는 지난 2011년 10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했을 당시, 한 음식점에 방문해 주인에게 '오다기리 조'가 아니라, '고다 쿠미'라고 장난스럽게 사인을 해 논란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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