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기대상' 시청률 1위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SBS 연기대상'이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연말 시상식 중 '2011 SBS 연기대상' 1부와, 2부가 각각 11.8%와 1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기준)
이어 같은 날 방송된 '2011 KBS 연기대상'은 각각 11.2%, 12.8%, 11.4%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2011 MBC 가요대제전'은 각각 11.0%, 11.7%의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2011 SBS 연기대상'에서는 '뿌리깊은 나무'의 한석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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