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957년 발견된 '괴물 손가락 화석'의 DNA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괴물 손가락 화석'의 실체가 곧 밝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괴물 손가락 화석은 지난 1957년 미국 석유사업가인 톰 스릭의 조사단을 통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금까지 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드디어 조사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던 설인인 일명 ‘예티’의 실존여부가 곧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예티는 지난 1899년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자국이 발견되었으나 그 실체가 아직 파악되지 않아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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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괴물 손가락 화석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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