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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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부산 직찍, 관객들과 대화 "여신 부산 강림"

기사입력 2011.12.22 00:36

방송연예팀 기자


▲ 이나영 부산, 여신 포스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배우 이나영의 부산 방문 사진이 화제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굴이 너무 작은 이나영! 부산 관객과의 대화 직찍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이나영의 부산 방문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나영이 앞서 16일 부산에서 영화 '렛미인'을 관객들과 함께 보고 영화배우로서 작품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나영은 머리띠로 긴 머리를 넘기고 살구색 니트티를 입고 있는 내추럴한 모습. 수수한 화장에도 그녀의 미모는 여신 포스를 풍기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나영 부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옷차림은 내추럴한데 얼굴은 내추럴하지 않아", "이나영은 그냥 여신", "내가 감히 이나영을 여신이라 불러도 될까?"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나영 ⓒ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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