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1 16:24 / 기사수정 2011.12.21 16: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배우 류현경이 '센터현경'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 홈페이지에 각 배우들의 개인 사진 및 감독과 찍은 사진, 스태프와 배우들이 모두 모여 찍은 단체 사진 등이 게재돼 마지막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게재된 사진 중 수술복 위에 흰 의사 가운을 걸친 류현경의 사진은 극중 캐릭터 '홍나경'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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