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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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도 '몸 사리지 않는 투혼, 치어리더들도 깜짝'[포토]

기사입력 2011.12.15 17: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남, 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코트 밖으로 나가는 공을 살리기 위해 도로공사 피네도가 몸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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