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1 15:40 / 기사수정 2011.12.11 15: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가수 타이거JK가 윤미래가 세계적 뮤지션 퀸시존스(Quincy Jones)의 자택에 초대받았다.
타이거JK와 윤미래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트위터(twitter.com//Jungle_Ent)에 "퀸시 존스의 초대로 L.A 퀸시 존스의 자택으로 초대된 타이거JK와 t윤미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거JK는 퀸시존스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듯한 포즈와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에 굴하지 않고 퀸시존스 역시 타이거JK를 세게 치는듯한 장난스런 표정 연기를 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