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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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섹시한 프로파일러 '마론인형 각선미' 화제

기사입력 2011.12.07 17:58 / 기사수정 2011.12.07 18: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조안이 '마론인형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9일 밤 12시 방송되는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에서 마론인형을 연상시키는 각선미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 조안의 촬영 스틸 컷이 공개됐다.

조안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미니드레스로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이면서, 도트 무늬 스타킹과 레오파트 코트로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또한 조안은 그동안 '특수사건전담밤 TEN'에서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형사 패션을 선보이다가 이번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변신해 촬영 당시 남자 스탭들이 모두 넋을 놓고 바라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특수사건전담밤 TEN'의 홍일점인 조안은 남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범인을 잡아내는 프로파일러 '남예리' 역을 맡아, 국내에서는 한번도 심도 깊게 제대로 표현되지 못했던 프로파일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안 ⓒ OCN]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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