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4 17:40 / 기사수정 2011.12.04 17:4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록 밴드 '산울림' 출신 배우 김창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스튜디오를 찾았다.
'개그맨 산울림 가요제'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간점검에서 가수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편곡을 선보였다. 이에 김창완은 감상평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가수들이 뽑은 10라운드 2차 경연 예상 1위와 7위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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