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6 08:51 / 기사수정 2011.11.16 08: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병역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32 · 본명 신동현)이 최종선고 심판을 받는다.
MC몽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항소심 최종선고에 참석한다.
지난 2010년 10월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MC몽의 최후의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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