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21:45 / 기사수정 2011.11.11 21: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윤유선이 안내상에게 깜빡 속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안내상과 윤유선이 생활비를 벌러 밖으로 나가 일을 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은 설거지를 하고 내상은 빚쟁이들을 피하기 위해 할머니 변장을 한 채 공사장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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