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15: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문근영의 소속사 측이 '뷰티풀 라이프' 출연설을 부인했다.
11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뷰티풀 라이프'에 출연할 계획이 없다.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출연을 고사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 문근영 ⓒ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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