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9 13:10 / 기사수정 2011.11.09 13: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김장훈과 싸이의 연말콘서트 '완타치 2011-형제의 난'의 티켓가격을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해 화제다.
9일 완타치 주최 측은 완타치 콘서트의 스탠딩 VIP석을 작년과 같은 수준인 11만 원으로 티켓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주최 측의 착오로 13만 2000원에 스탠딩 VIP석을 구매한 관객에게는 2만 2000원이 환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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