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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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도촬사진, "허각 코 판다" 사진 공개

기사입력 2011.10.31 22:24 / 기사수정 2011.10.31 22:24

방송연예팀 기자


▲허각 도촬 사진 ⓒ 알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명진 기자] 가수 알리가 허각의 도촬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알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허각 코 판다"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각은 노란색 옷을 입은 편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코 아랫부분을 매만지고 있다. 이 상황이 언뜻 코파는 모습처럼 보인 것.

이에 허각은 "내 친구 알리야. 너 진짜 도촬 잘한다. 코 파는 거 아니야!"라며 발끈한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귀엽네요", "각도가 절묘하네요", "인간적인 모습"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와 허각은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에 출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허각 ⓒ 알리 트위터]



방송연예팀 김명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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