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1 15:25 / 기사수정 2011.10.31 15: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출신 '씨름요정' 김도현이 서울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도현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으악 서울 와서 지하철 탈 줄 몰라서 매일 택시. 지갑은 텅텅 비어가고 눈물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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