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8 15:53 / 기사수정 2011.10.28 15: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27일, 신세경은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너무 너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뿌나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이 가운을 누른채 헤어 메이크업 중인 근접 촬영 모습으로, 큰 눈과 오똑한 콧날, 그리고 도자기피부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ID 'jiwoo**'는 "와~초근접셀카인데도 모공이 보이지 않아" "누리꾼 ID 'woohyun11'은 "아기피부가 따로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실어증에 걸려 말을 못하는 궁녀 '소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신세경 ⓒ 신세경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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