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08:47 / 기사수정 2011.10.25 08: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원더걸스'가 팝 가수 비욘세 안무가의 지원 속에 컴백한다.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는 '비욘세 싱글레이디'를 만든 존테와 함께 손을 잡고 트레이닝 중이라고 알려졌다.
존테는 팝 가수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의 안무를 담당한 세계적 안무가로, 비욘세를 비롯해 레이디 가가와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한 히트 안무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