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0 14:00 / 기사수정 2011.10.20 14: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신혼 침실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지난 19일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하고 미용실까지 가니 피곤하다. 집에 오니 엊그제 새로 바꾼 침대 스프레드. 모두 감기 안 걸리게 이불 꼭 덮고 좋은 밤 보내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바로 진재영 부부의 신혼 침실. 공개된 사진 속 침실은 전체적으로 블랙톤의 조화로,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별다른 소품 없이 색의 조화만으로 침실을 꾸민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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