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21:26 / 기사수정 2011.10.22 21: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가수 메이비가 교통도로상황 CCTV를 즐겨 시청한다고 고백해 4차원 매력을 뽑냈다.
최근 ‘Goodbye Valentine’이라는 곡으로 컴백한 메이비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를 통해 예능 방송에 오랜만에 모습을 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메이비는 주로 집에서 은둔생활 한다고 밝히고 한 계절이 지나가기까지 집에서만 생활한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녀는 집에 있을 때 도로교통상황 CCTV를 즐겨 본다고 해서 좌중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MBC 심야드라마 '심야병원'으로 돌아온 윤태영이 '암산왕'에 등극해 엄친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메이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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