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5 22:30 / 기사수정 2011.10.15 22:30
▲ 이승철, 예림앓이중 "장재인처럼 한계를 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슈퍼스타K3' 심사위원 이승철이 투개월 김예림의 매력에 빠져 '예림앓이' 중이다.
지난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 투개월은 브라운아이드소울 '브라운시티'를 그들만의 색깔로 노래를 불렀다.
이날 투개월 도대윤은 기타 없이 깔끔한 보이스와 안무로 새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김예림은 특유의 보이스로 곡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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