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18:26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신인 걸그룹 스텔라가 섹시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데뷔곡 '로켓걸(Roket Girl)'을 열창했다.
이날 블랙앤 화이트 톤의 현대적인 의상에,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스텔라는 특유의 깜찍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텔라의 신곡 '로켓걸'은 에릭티 프로듀서를 맡고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 제작했으며,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는 강렬한 일레트로닉 펑키 사운드의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니모, 스텔라, 슈퍼베이비, 오윤혜, 에이프릴키스, 쇼콜라, 김보경, 45rpm, 알리, 보이프렌드, 이바디, 클로버, 김규종, 오렌지캬라멜, 허각, FT 아일랜드, 휘성, 브라운 아이드 걸스, 다비치, 인피니트,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