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모모는 지난 7일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가슴이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돔투어를 시작한 미사모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