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08:40 / 기사수정 2011.10.13 08: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투개월' 도대윤이 가수 비로부터 섹시 댄스를 전수받아 비 춤에 도전한다.
지난 12일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공식 트위터에 "비의 마지막 제자!? 춤 실력 비를 만족시켰다?"라는 글과 함께 '투개월'의 도대윤과 비가 함께한 모습의 영상화면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선글라스를 낀 채 도대윤에게 "일단 남자는 쌍꺼풀이 없어야 돼"라고 말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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