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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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프로야구', 출시

기사입력 2011.10.22 21:01 / 기사수정 2011.10.22 21:01

엑츠게임즈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게임빌이 개발한 '2012프로야구'가 T스토어에 출시 되었다.

'2012프로야구'는 통산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대 묘미인 '나만의 리그'는 타자와 투수로 분리되어 스토리에 따라 유저들이 자유롭게 선수를 육성하고 '나만의 구단'과도 연동할 수 있어 게임의 자유도를 극대화 하였다. 또한, 풀 HD 그래픽에 9개 경기 모드 여러가지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다

게임빌 마케팅 기획 파트의 김진영 팀장은 '최신작 '2012프로야구'는 게임빌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게임이며, 스마트 베이스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시작으로 야구 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작 '2012프로야구'를 비롯해 '제노니아4', '에어 펭귄', '카툰워즈 거너' 등이 T스토어 게임 순위에서도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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