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2.27 15:47 / 기사수정 2024.12.27 15:47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내조에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박하선은 개인 SNS 계정에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홍보가 필요하다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와준. 간장게장 안 좋아하는 분이 있을까봐 내가 좋아하는 뼈가 빠지는 야들야들한 갈비찜까지. 고마워 자기(이숙캠 진행하다보니 잘하게 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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