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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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챙겨준 이병헌 형" 이정재, 임시완→조유리 함께한 52번째 생일 인증

기사입력 2024.12.17 14: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정재가 미국에서 행복한 생일을 맞이했다.

이정재는 17일 오후 "이병헌 형이 차려준 생일 잔치, 바쁜 일정인데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파티를 준비해준 이병헌을 비롯해 임시완, 조유리,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등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 배우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LET THE BIRTHDAY CELEBRATIONS BEGIN Happy 이정재 Day'라는 문구가 담긴 생일축하 케이크와 '오징어 게임2'의 타이틀이 박힌 풍선도 담겼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2세인 이정재는 1993년 데뷔했으며, 2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이정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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