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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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눈부신 꽃미모'[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4.12.13 17:0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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