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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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쯔위, 이런 노출 처음…숨겨왔던 볼륨감 공개

기사입력 2024.12.15 08:53 / 기사수정 2024.12.15 08: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쯔위는 자신의 SNS에 "첫방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쯔위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는 쯔위는 최근 미니 14집 'STRATEG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trategy'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 미니 13집 'With YOU-th'를 발표하며 2024년의 시작을 알렸던 트와이스는 이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등 데뷔 10년차에도 커리어 하이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또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장 여섯 곳이 포함된 자체 최대 규모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성황리에 마쳤고, 아마존 뮤직 라이브 출연과 2025년 예정인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스페셜 게스트 참석 등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사진 = 쯔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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