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9 00: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한류배우 대시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방송된 KBS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 출연한 김재경은 지난 8월 방송에서 동료가수 NS윤지의 폭로로 화제를 모았던 일명 '한류배우 대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경은 "내게 고백한 한류스타는 그분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지만 결국 '그분'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 소문에 대해 장근석이 직접 "난 절대 아니다"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경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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