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8 16:11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신인 걸그룹 쇼콜라가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한 쇼콜라는 데뷔곡 '신드롬(Syndrome)'을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쇼콜라는 호피 무늬, 얼룩말 무늬 등 의 스커트와 캐주얼한 느낌의 티셔츠로 발랄한 느낌을 살린 가운데 인상적인 안무와 라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드롬(Syndrome)'은 80년대 유행한 복고풍의 멜로디가 삽입되어 있는 강렬한 댄스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의 가사와 노래 전반에 깔려있는 중독성 있는 비트가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규종, 인피니트, 유키스, 김장훈, B1A4, 하하, 다비치, 간미연, 메이비, 보이프렌드, Simon D, 쥬얼리S, 살찐 고양이, 알리, 쇼콜라, 피기돌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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