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엄정화가 굴욕 하나 없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엄정화는 "11월의 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 또렷한 이목구비와 55세라고 믿기지 않는 탱탱한 피부로 눈길을 모았다.
그러는가 하면, 또다른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착장을 찰떡 소화하는 모습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예쁨에 감격해 눈물 흘리다 보니 안구건조증 올 새가 없어요", "꺄악 언니 정말 너무 예뻐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폴 인 럽"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엄정화는 본인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엄정화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