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발레 실력을 자랑했다.
5일 소유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점프점프 뭐든 열심인 세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은 수준급의 발레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중에서 다리를 시원하게 뻗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우와 다리가 길쭉하니 잘뻗네요", "점프 잘하네요", "놀라운 실력이다" ,"멋지다",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기업인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소유진은 막내딸 세은 양이 발레하는 일상을 전해왔고, 지난 4월 콩크루에서 1등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소유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