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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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잘못 없다…"케인이 사라졌잖아" 파트너십 실종→바르사 이적설 이유?

기사입력 2024.12.04 11:31 / 기사수정 2024.12.04 11:41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토트넘 홋스퍼 관련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한 상황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있다. 이언 다크에 따르면 해리 케인이 떠난 이후로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 번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면서 축구 해설가 이언 다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크는 "손흥민의 사고방식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는 정말 훌륭한 프로 선수이며 구단을 위해 헌신한 덕에 토트넘과 팬들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선수"라면서 "그들은 분명히 손흥민이 33세, 34세가 되면 팀의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손흥민은 (케인이 떠난 이후) 해리 케인과 함께 했을 때처럼 제대로 된 파트너십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케인이 토트넘에서 뛸 때만 하더라도 손흥민과 케인은 수많을 골을 합작하면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치명적인 듀오'로 불렸다. 2선, 심지어 3선까지 내려와 플레이 메이킹을 하는 스타일에 도가 튼 케인과 빠른 스피드로 상대 뒷공간을 공략하고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공격을 마무리하는 손흥민의 조합은 말 그대로 알고도 막지 못하는 패턴이었다.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손케 듀오'는 케인이 지난해 여름 트로피를 위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해체했다. 케인은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선수였지만 팀 커리어에 우승 경력을 추가하기 위해 토트넘, 그리고 손흥민과 이별했다.

손흥민은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도 리그에서만 17골 10도움을 올리는 등 홀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케인이 빠진 토트넘의 공격이 이전만큼 날카롭지 않은 건 사실이었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또한 손흥민도 지난 시즌 초반과 달리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다녀온 뒤 치른 후반기에는 몇 차례 아쉬운 모습이 있었다. 시즌 도중 국제 대회에 참가하느라 체력이 깎인 상태에서 팀 공격의 부담감을 홀로 짊어지려니 힘이 빠지는 게 당연했고, 케인이 있었다면 달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었다.


토트넘은 케인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제임스 매디슨과 도미니크 솔란케를 영입했지만 손흥민과의 파트너십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매디슨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힘이 빠졌고, 솔란케는 마무리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뛰던 시절과 달리 마무리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를 비롯해 다수의 매체들과 유력 언론인들에 의하면 토트넘은 지난 2021년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을 당시 손흥민의 계약 조건에 삽입한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할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이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손흥민은 보스만 룰에 의해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내년 1월부터 다른 구단들과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지난해 여름부터 연결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가의 명문 갈라타사라이, 스페인 라리가의 거함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의 경우 지난 10월 처음 이적설이 제기됐다가 사라졌으나 최근 다시 불이 붙었다. 지난 1일 스페인 언론인 미구엘 리코가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인 데쿠와 한지 플릭 감독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 리스트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지만, 3일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손흥민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냈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엘골디히탈'은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를 매각해 손흥민의 연봉을 감당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플릭 감독 체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그리고 바르셀로나 내에서 높은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파티와 토레스를 팔아 이적료를 벌어 손흥민을 영입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매체는 내년 6월에 토트넘과의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의 상황을 짚으면서 "손흥민 측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하는 것에 동의했지만, 데쿠 디렉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골디히탈'은 "데쿠 디렉터는 파티와 토레스를 매각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플릭 감독에게 중요한 선수가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는 파티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 발렌시아 출신인 토레스 역시 허벅지 부상과 경쟁자인 하피냐의 맹활약 때문에 이번 시즌에 출전 시간을 거의 받지 못했다"면서 "두 선수들은 2025년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예정이다. 두 선수들이 남긴 돈은 손흥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 2024-2025시즌 이후 토트넘 홋스퍼 출전 일지(현지시간)

2024년 8월 19일 프리미어리그 1R 레스터 시티 1-1 토트넘 : 선발 출전 89분 소화

2024년 8월24일 프리미어리그 2R 토트넘 4-0 에버턴 : 90분 풀타임 2골 

2024년 9월 1일 프리미어리그 3R 뉴캐슬 유나이티드 2-1 토트넘 : 90분 풀타임

2024년 9월 15일 프리미어리그 4R 토트넘 0-1 아스널 : 90분 풀타임

2024년 9월 18일 리그컵 3R 코번트리 시티 1-2 토트넘 : 후반 17분 교체투입 28분 소화

2024년 9월 21일 프리미어리그 5R 토트넘 3-1 브렌트퍼드 : 90분 풀타임

2024년 9월 26일 유로파리그 1R 토트넘 3-0 가라바흐 : 선발 출전 70분 소화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2024년 9월 29일 프리미어리그 6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3 토트넘 : 부상 결장

2024년 10월 3일 유로파리그 2R 페렌츠바로시 1-2 토트넘 : 부상 결장

2024년 10월 6일 프리미어리그 7R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3-2 토트넘 : 부상 결장

2024년 10월 19일 프리미어리그 8R 토트넘 4-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90분 소화 1골

2024년 10월 24일 유로파리그 3R 토트넘 1-0 알크마르 : 부상 결장

2024년 10월 27일 프리미어리그 9R 크리스털 팰리스 1-0 토트넘 : 부상 결장

2024년 10월 30일 리그컵 4R 토트넘 2-1 맨체스터 시티 : 부상 결장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정확한 지적이다. 손흥민은 최고의 파트너십을 선보이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마땅한 새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부진을 단지 손흥민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손흥민의 영향력이 이전에 비해 적어졌다는 지적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연장하지 않은 탓이다. 사진 연합뉴스


2024년 11월 3일 프리미어리그 10R 토트넘 4-1 애스턴 빌라 : 선발 출전 56분 소화 1도움

2024년 11월 7일 유로파리그 4R 갈라타사라이 3-2 토트넘 : 선발 출전 45분 소화

2024년 11월 10일 프리미어리그 11R 토트넘 1-2 입스위치 타운 : 90분 풀타임

2024년 11월 24일 프리미어리그 12R 맨체스터 시티 0-4 토트넘 : 선발 출전 63분 소화 1도움

2024년 11월 28일 유로파리그 5R 토트넘 2-2 AS로마 : 선발 출전 77분 소화 1골

2024년 12월 1일 프리미어리그 13R 토트넘 1-1 풀럼 : 90분 풀타임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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