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15: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판빙빙이 공식 행사에 30여분 가량 늦어 눈총을 받았다.
판빙빙은 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양귀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30여분이 지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진 = 판빙빙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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