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정숙(본명 이은율)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20기 정숙은 22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한 길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숙은 캡모자에 옆구리와 허벅지가 절개된 백리스 보디슈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보적인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했던 정숙은 영호(가명)과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되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으나 결별했다.
사진= 20기 정숙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