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16:52 / 기사수정 2011.10.05 16: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배우 이파니가 23년 만에 친모와 만난 눈물겨운 사연을 공개했다.
tvN 뮤직토크쇼 '러브송'에서 이파니는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헤어져 살았고, 성장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절을 회상한다. 학창시절 가난해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고, 밀린 수업료 때문에 비인간적 대우를 받다가 자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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