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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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탁재훈, 반전 근황에 합성설까지…근육 노출에 팬도 '깜짝'

기사입력 2024.11.18 08:18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탁재훈이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탁재훈은 불타는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탁재훈은 헬스장에 방문해 근력 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얼굴을 찌푸릴 정도로 운동에 열중한 탁재훈은 민소매로 팔뚝 근육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쩍 갈라진 근육들에 일부 팬들은 "이거 합성 아니냐", "형님 합성인 줄" 등 솔직한 놀라움을 표하기도.

멀리서도 그림자가 질 정도의 근육을 자랑한 탁재훈에 네티즌은 "나이가 안 믿기는 자기관리",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노빠꾸 형인줄만 알았는데 배신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탁재훈은 SBS '돌싱포맨',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탁재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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