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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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출산 앞두고 비상 걸렸다…'병원行' 날벼락

기사입력 2024.11.15 10:17 / 기사수정 2024.11.15 10:1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5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에 "폐렴 고열 입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아들이 폐렴으로 결국 병원에 입원한 안타까운 근황이 담겼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달에도 "김도윤님 폐렴. 김도하님 폐렴. 어질어질"이라며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아들의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던 바.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으며, 최근 다섯째 아들을 임신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둥이 엄마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정주리는 최근 임신성 당뇨 진단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사진=정주리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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