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19:22 / 기사수정 2011.09.29 19:2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57m의 거리에서 헤딩슛이 골로 연결된 영상이 공개됐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노르웨이 스키언에서 열린 오드 그렌란과 트롬쇠의 프로축구 경기에서 오드 그렌란의 미드필더 존 사무엘센이 57m 거리에서 헤딩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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