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09:25 / 기사수정 2011.09.29 09: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2PM 옥택연이 일본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옥택연이 후지TV에서 10월 23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9시에 방영되는 새 연속드라마 드라마틱 선데이 '나와 스타의99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가까우면서 먼 사랑'을 테마로, 한국의 탑스타 한유나(김태희)와 그녀의 일본 해외 촬영을 위해 99일간 계약 경호를 맡은 보디가드(니시지마 히데토시)와의 비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