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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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딸, 갈수록 예뻐지네…"얼굴 또렷해져" 감탄

기사입력 2024.10.18 14:13 / 기사수정 2024.10.18 14:1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이지훈은 "#루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와 함께 일본에서 100일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딸 루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일본 다녀와서 얼굴이 더 또렷해졌네?이뻐라"라며 오랜만에 만난 루희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꽤 긴 시간 못 봐서 온가족 인사 나누고 미소로 화답하고 씻고 일어나서 기분좋은 하루"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루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루희가 참 예쁘게 크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 지난 7월 17일 45세 나이로 딸을 얻었다.

사진=이지훈, 아야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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