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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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이라크 선수들과도 악수 나누며'[포토]

기사입력 2024.10.15 22:04



(엑스포츠뉴스 용인,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이 3: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이라크 야신 가니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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