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6 23: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김연우가 박정현과 윤도현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연우는 거짓말탐지기인 ‘진실의 안경’을 통해 진솔한 속마음 전격 해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우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광고를 찍은 박정현과 윤도현이 질투 난다는 질문을 받고 "YES"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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