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겨울을 미리 만끽했다.
F&F(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한 24FW 가을 시즌 ‘경량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뉴질랜드 자연을 배경으로 변우석의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변우석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이는 베스트 아이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뉴질랜드의 자연을 닮은 올리브, 베이지, 블랙3가지 컬러로 구성돼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극대화했다.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이너와 아우터로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하이넥 스타일을 구현한 것은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의 립스탑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되어 140g으로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사진= 디스커버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