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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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폭투로 손쉽게 도망간다'[포토]

기사입력 2024.10.13 17:03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8회말 2사 만루 삼성 구자욱이 LG 김대현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후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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